제조과정 | lifehaha

이노치노 하하가 만들어지기 까지

토야마의 자연이 키운 이노치노 하하

이노치노하하에는 13종류의 생약과 11종류의 비타민등이

배합되어 있습니다. 제조과정에서 그것들의 원약을 하나하나

신중하고엄격하게 관리하며 계량합니다.

그 후, 그 원약들을 사진에서 처럼 큰 기계로 혼합해 줍니다.

혼합한 원약을 약의 형태로 만듭니다

이 단계의 정제를 소정이라고 부릅니다

[이노치노하하]의 특징은 먹기쉬운 당의정인 것입니다. 소정에 당액을 겹겹이 코팅해서 이노치노 하하의 형태로 친숙한 엷은 핑크색 알약으로 가공합니다. 그렇게 해서 생약의 냄새가 안 나는 알약이 완성됩니다.

어떻게보면 간단하게 보이지만 시간과 수공이 들어 오랜 기술이 필요한 공정입니다

알약에 균열이나 상처가 있는것은 아닌지, 이물질이 혼입되어 있지 않는지 꼼꼼히 검사해 선별합니다.

그 뒤 용기에 정량을 채워 포장합니다.

수많은 갱년기 증상 중에서도, 매일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정신적 증상.

이노치노 하하는 마타리과의 생약 바레리안 배합."바레리안(쥐오줌풀)"에는 정신적 안정을 찾거나 짜증을 가라앉혀주는 정신 안정 작용을 합니다.

고집 1

진정효과가 있는 바레리안

"쥐오줌풀/바레리안(Valeriana fauriei Briquet)"은 마타리과의 다년초 식물로,

생약 이름은 "쥐오줌풀"이라고 부릅니다.

일본에서는 의약품의 규격 기준서에 있는"일본 약방"의 제1판부터 현재까지 올라와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 온 생약입니다."바레리안"의 부위중에서 생약으로 사용되는 것은 뿌리와 땅속 줄기의 부분으로 강한 독특한 향기가 있습니다.

"바레리안"의 생약으로서의 특징은, 정신 안정 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적 초조함과, 풀이 죽거나 흥분하거나 하는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진정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코바야시 제약도, 약리 시험 등을 실시해"바레리안"의 진정 작용, 항 불안 작용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관계가 깊은 바레리안

쥐오줌풀의 학명"바레리안"은 라틴어로 "건강한 것"을 의미하는 "Valere"

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쥐오줌풀(바레리안)은 키가 큰 식물로, 꽃은 작고 연한 핑크색을 띄고있습니다.

고집 2

엄선한 바레리안을 이노치노 하하에 배합

이노치노 하하는 엄격한 관리 하에서 제조되고 있습니다."바레리안"도 물론 예외는 아닙니다. 무엇보다 진정 작용이 높은 "바레리안"을 골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집 3

재배연구에도 많은 노력

바레리안은, 생약의 사용을 목적으로 한 재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생산성이 낮으며 귀중한 생약의 하나로서 유명합니다. 코바야시 제약은(독일)의약 기반 연구소와 공동으로 "바레리안"의 생약 재배의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